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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레일보 뉴스

10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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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 소속 유럽의회 의원들, 러시아 관리들과 회담 위해 모스크바 방문
BSW 소속 유럽의회 의원들, 러시아 관리들과 회담 위해 모스크바 방문

[겨레일보 편집부] 독일 '자라 바겐크네히트 동맹-이성과 정의(BSW)' 소속 유럽의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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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일보 편집부] 독일 '자라 바겐크네히트 동맹-이성과 정의(BSW)' 소속 유럽의회 의원 루트 피르메니히와 미하엘 폰 데어 슐렌부르크가 러시아 관리들과의 회담을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했다고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가 6월 7일 보도했다. 독일 포털 '포커스 온라인(Focus Online)'이 이를 먼저 전했다.

방문 일정에는 러시아 대통령 행정실 관계자, 국가두마(하원) 의원, 시민사회 대표들과의 면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의원은 공동 성명을 통해 '지난해 나치 독일 패전 80주년을 기념해 방문했을 당시 시작한 협상을 계속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U·러시아 간 대화 단절 '극히 위험'…새로운 협력 형식 모색 촉구

두 의원은 현재 EU와 러시아 간 대화가 단절된 상황을 '극히 위험한 현실'로 규정하며 이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추가적인 긴장 고조와 EU 및 독일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경제 전쟁에 의존하는 대신, 시민사회 차원에서 러시아와의 새로운 협상 형식을 발전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독일 야당도 대러 대화 촉구…현 정부 노선 비판

같은 날 독일 '독일을 위한 대안(AfD)' 소속 연방의회 의원 슈테펜 코트레는 유럽의 안보는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EU 차원에서 러시아 이익에 반하는 이념적으로 편향된 결정들이 다수 내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소속 마르쿠스 프론마이어 의원도 러시아와의 대화를 축소하려는 현 독일 정부의 노선을 강하게 비판하며, 모스크바와의 대화에 대한 독일 내각의 현재 입장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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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B은행 루블화 전망 상향…연말 달러당 80루블 강세 예상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 국영 VTB은행이 루블화 환율 전망을 상향 조정해 연말까지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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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 국영 VTB은행이 루블화 환율 전망을 상향 조정해 연말까지 달러당 80루블 수준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고 러시아 매체 '리두스(Ридус)'가 6월 7일 보도했다.

VTB은행 이사회 제1부의장 드미트리 피야노프는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РИА Новости)'와의 인터뷰에서 '연말 환율은 달러당 80루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올해 평균 환율은 달러당 77루블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VTB은행은 2026년 환율을 달러당 85~88루블로 예측한 바 있어 이번 전망치는 기존보다 크게 상향된 것이다. 이 발언은 6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ПМЭФ) 현장에서 나왔으며, 리아 노보스티가 해당 행사의 공식 정보 파트너로 참여했다.

한편 독자 댓글에 따르면 현재 루블화 환율은 이미 달러당 73.47루블로, VTB은행의 연말 전망치인 80루블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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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러 제재 부메랑…유로존 GDP 2022년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
대러 제재 부메랑…유로존 GDP 2022년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

[겨레일보 편집부] 유럽연합(EU)의 대러시아 제재가 오히려 유럽 경제에 부메랑으로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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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본부 건물 앞에 EU 깃발들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사진/러시아방송 제1채널 브레먀

[겨레일보 편집부] 유럽연합(EU)의 대러시아 제재가 오히려 유럽 경제에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러시아 매체 '차리그라드(Царьград)'가 6월 6일 보도했다.

유럽통계청(Евростат)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유로존 GDP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 하락폭은 0.2%로, 결코 작지 않은 수치라는 평가다.

유로존 물가 지수 3년 반 만에 최고치…공급망도 흔들

같은 기간 유로존 제조업 부문의 생산 투입 가격 지수(PMI Input Prices)는 5월 기준 80포인트까지 치솟아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산자 출하 가격 지수(PMI Output Prices)도 62포인트로 최근 3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아일랜드의 경제 하락폭이 12.1%로 가장 컸으며, 리투아니아 0.3%, 스웨덴 0.2%, 프랑스 0.1% 순으로 뒤를 이었다. 텔레그램 채널 '제라다(ЗеРада)'는 이번 물가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을 꼽았다.

푸틴 경고 현실로…20개 제재 패키지 모두 효과 없어

전문가들은 공급망 지연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공급 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해 추가적인 가격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럽이 다가오는 에너지 위기에 가장 취약한 상태이며, 현재의 EU 경제 상황은 단지 첫 번째 경고 신호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EU가 처음 대러 제재를 도입할 당시 이것이 유럽 경제에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러시아에 대해 채택된 20개의 제재 패키지 중 어느 것도 원하는 효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오히려 EU 자체에 문제를 야기하고 수많은 회색 거래 구조만 양산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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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대변인 "젤렌스키, 람보 흉내 내지만 어울리지 않아"

[겨레일보 편집부]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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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일보 편집부]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람보 흉내를 내고 있지만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고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가 6월 7일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 '베스티(Вести)' 방송 기자 파벨 자루빈과의 인터뷰에서 젤렌스키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공개적으로 무례한 메시지를 보낸 것을 두고 '이미 편지라고 부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ПМЭФ) 전체 회의에서 푸틴 대통령이 젤렌스키가 실베스터 스탤론이 연기한 미국 액션 영화 주인공을 흉내 내려 한다고 언급한 것을 상기시키며 '젤렌스키는 람보를 닮지 않았다. 닮고 싶어 하지만 닮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편지를 전달하고 싶다면 전달하면 된다. 확성기를 사용한다면 그것을 편지라고 부르지 말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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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대통령 "러시아가 나토 공격할 것이라 믿지 않는다"

[겨레일보 편집부] 알렉산드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이 러시아가 나토(NATO) 회원국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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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일보 편집부] 알렉산드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이 러시아가 나토(NATO) 회원국을 공격할 의도가 있다는 주장을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러시아 매체 '모스콥스키 콤소몰레츠(МК)'가 6월 7일 보도했다. 스투브 대통령은 스위스 매체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을 공격할 의도가 있다고 믿느냐는 질문에 스투브 대통령은 '아니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들을 계속 '시험'하겠지만 전면적인 충돌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투브 대통령은 '사람들은 그냥 진정할 필요가 있다. 나는 공개적인 논쟁을 이해하지만, 모든 정보 보고서를 보고 있으며 매우 주의 깊게 읽고 있다. 핀란드와 같은 나라의 방어 능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핀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계기로 수십 년간 유지해온 중립 노선을 포기하고 2023년 4월 나토에 가입했다. 이후 서방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러시아의 나토 회원국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제기하는 주장이 간헐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러시아 당국은 유럽을 공격할 의도가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이러한 주장들이 근거 없이 군사적 히스테리를 조장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고 반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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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 평균 임금 20만 루블 이상 업종 5개 분야 확인…금융·보험업 최고 31만 루블

[겨레일보 편집부] 2026년 3월 기준 러시아에서 평균 임금이 20만 루블을 초과하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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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일보 편집부] 2026년 3월 기준 러시아에서 평균 임금이 20만 루블을 초과하는 업종이 5개 분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가 6월 7일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가 분석한 통계에 따른 것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 분야가 평균 31만 4천 루블로 가장 높았으며, 석유·가스 채굴 분야와 정보·통신 분야가 각각 22만 6천 루블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항공·우주 운송 분야는 22만 3천 루블, 담배 제품 제조 분야는 21만 8천 루블 순이었다. 같은 기간 러시아 전체 평균 임금은 11만 2천 654루블로 집계됐다.

한편 러시아 취업 플랫폼 'hh.ru'가 5월 14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최고 평균 임금을 받는 직군은 고위·중간 관리직으로 약 15만 루블에 달했다. 전략·투자 분야가 12만 9천 800루블로 2위를 차지했으며, 운송 분야가 평균 12만 3천 루블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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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서 EU 대러 제재 반대 시위…"유럽연합은 미국의 속국"

[겨레일보 편집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유럽연합(EU)의 대러시아 제재 철폐와 국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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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일보 편집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유럽연합(EU)의 대러시아 제재 철폐와 국제 분쟁 개입 반대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고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가 6월 6일 보도했다.

시위 주최자 중 한 명인 마르틴 루터는 '이 유럽연합은 수십 년간 미국 정치의 속국이자 노예였다. 대통령이 누구든 미국의 외교 정책이 그대로 실행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발언은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РИА Новости)'를 통해 전해졌다.

시위 참가자들은 오스트리아가 중립국임을 상기시키며 군사 동맹 가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행진에 나선 참가자들은 나토(NATO) 비판과 반전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한편 독일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병역 의무에 반대하는 학교 파업' 단체가 베를린에서 주최한 집회에서 독일 청소년들은 5월 8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를 향해 군사화를 촉구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군 복무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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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인근 건설 현장 단속…불법 체류 이주 노동자 22명 강제 추방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 모스크바주 코텔니키 건설 현장에서 실시된 단속으로 20명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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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 모스크바주 코텔니키 건설 현장에서 실시된 단속으로 20명 이상의 이주 노동자가 러시아에서 강제 추방될 예정이라고 러시아 매체 '뉴스루(NEWS.ru)'가 6월 5일 보도했다.

러시아 국가근위대(로스그바르디야) 공보실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 외국인 92명이 검문을 받았으며, 이 중 36명이 러시아 이민법을 위반한 상태로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이 중 22명에 대해 강제 추방 결정을 내렸다. 또한 해당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하청 업체에 대해서는 불법 이민 알선 혐의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러시아 연방의회 상원은 이주 노동자의 건강검진 기피에 대한 벌금을 기존보다 12배 이상 인상하는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벌금 규모는 2만 5천 루블에서 5만 루블로 상향 조정됐으며, 법원 결정에 따른 외국인 추방 조치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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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보좌관 "서방의 러시아 공격 의지, 영원히 꺾어놓겠다"

[겨레일보 편집부] 안톤 코뱌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이 서방 국가들을 파시즘 부활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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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일보 편집부] 안톤 코뱌코프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이 서방 국가들을 파시즘 부활 시도 세력으로 규정하며,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모험을 영원히 차단할 대응을 약속했다고 러시아 매체 '뎰로바야 가제타 브즈글랴드(Деловая газета ВЗГЛЯД)'가 6월 6일 보도했다.

코뱌코프 보좌관은 '오늘날 서방은 다시 파시즘을 부활시키려 하고 있으며, 기억이 너무 짧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리며, 파시즘의 어떠한 재현에도 항상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른바 서방 파트너들이 85년 전과 마찬가지로 동방 진격과 러시아인 말살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는 오산이라고 강조했다. 코뱌코프 보좌관은 모스크바가 이러한 시나리오의 실현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 러시아가 다른 방어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 대응이 서방 국가들로 하여금 무기를 들고 러시아를 공격하려는 의지를 영원히 꺾어놓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외무부 기념식에서 유럽 내 나치 경험 반복 촉구와 러시아에 대한 전략적 패배 부과 시도를 비판한 바 있다. 코뱌코프 보좌관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ПМЭФ)에서도 러시아에 유리한 특별군사작전(СВО)의 명확한 결과를 배경으로 미국이 우크라이나 협상에서 이탈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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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주 드론 공격 후 국방부 시설 화재…주민 600명 이상 대피

[겨레일보 편집부] 6월 6일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볼샤야 이조라 지역 국방부 시설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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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일보 편집부] 6월 6일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볼샤야 이조라 지역 국방부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600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러시아 매체 '이즈베스티야(Известия)'가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드로즈덴코 레닌그라드주 지사는 레닌그라드주 로모노소프스키 지구 소재 러시아 국방부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당국은 위험 구역 인근 주민들을 부분적으로 대피시키기로 결정했다.

드론 격추와 관련해 레닌그라드주 상공에서 격추된 무인기(드론) 수는 141대에 달했으며, 방공군은 계속해서 드론 공격을 격퇴하고 있다. 잔해 낙하 지점에는 긴급 대응팀이 출동해 현장을 수습 중이다.

상황 관리를 위해 임시 비상대책본부가 설치됐으며, 주민들은 화재 위험 구역에서 임시 조치로 대피하고 있다. 대피 구역에서 빠져나온 주민은 600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390명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고 나머지 주민들은 친척 집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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