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 편집부] 올여름 러시아 모스크바주(州) 각지의 캠프에서 약 50만 명의 어린이들이 휴양을 즐길 예정이라고 RT가 4월 8일 보도했다.
360.ru가 안드레이 보로뵤프 모스크바주 주지사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올해 125개의 교외 복합 시설과 약 900개의 학교 부설 캠프가 운영될 계획이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텐트 야영지도 마련된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모닥불 피우기, 지형 파악, 루트 개척 등 다양한 야외 생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휴양 기간은 최소 14일에서 최대 21일로 운영된다.
특히 특별작전(СВО) 참전 군인 가족의 자녀들에게는 각별한 배려가 이루어진다. 올해는 기존의 '리트비노보' 시설 외에도 푸시키노에 위치한 '레프코보'와 볼로콜람스크의 '판필로프 28용사 기념 캠프' 등 두 곳의 현대식 센터가 추가로 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 연방상원(소프페드)은 앞서 무료 요양원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 기준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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