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대형 수퍼마켓 ‘마그니트’, PB 상품으로 등장한 ‘코리아식 양배추’

✍️ koko 📅 2026-07-17 22:28 👁️ 조회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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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의 유명 수퍼마켓 체인 마그니트(Магнит)가 자체 상점 브랜드(PB) 상품으로 ‘코리아식 양배추’ 를 판매하고 있다. 제품 라벨에는 러시아어로 “양배추 한국식, 당근 첨가(Капуста по-корейски с морковью)”라고 적혀 있어, 현지에서 한국식 반찬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용기 전면에는 마그니트 로고와 함께 300g 용량 표시가 보이며, 한국식 채소무침류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도 담겼다. 가격은 99루블(원화 약 1900원). 특히 ‘한국식’이라는 표현이 러시아 대형 유통사의 PB 식품에 붙었다는 점에서, 한국 음식 스타일이 현지 소비시장에 일상적으로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준다.***